호주 워홀 D+152 / 시드니 씨라이프, 마담투소, 와일드라이프 그리고 타워 (Sydney SEA LIFE, Madame Tussau, WILD LIFE and Tower)
하루에 4개의 관광지를? 호주에 온 지벌써 5개월이 넘었다.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생각해보다가 5월쯤멜버른으로 이동을 해야겠다고마음을 먹었다.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내가 해야 할 것은아직 경험하지 못한 시드니의관광지나 지역, 장소 등을모두 훑어보고 가는 것이라 생각했다.그리하여 오늘은 시드니의아쿠아리움, 동물원, 밀랍인형 전시관,시드니의 랜드마크인 타워까지모두 이용할 수 있는 어트렉션 패스를구매해 다녀왔다.이용권을 이곳저곳에서 찾아봤지만아래 링크에서 사는 게 가장싸게 구매할 수 있던 것 같다. 시드니 어트렉션 패스 4 - 와그 WAUG시드니의 랜드마크 시드니 타워 아이 전망대, 귀여운 해양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씨라이프 수족관, 호주의 대표 동물인 코알라와 캥거루를 만날 수 있..
2020. 3. 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