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주 워홀 D+22 / 해외송금 서비스 소다트랜스퍼 (SodaTransfer)

호주에서 한국으로 해외송금하기!

 

 

오늘은 날씨도 좋고 집에서 빈둥빈둥하기 좋아 웹서핑을 하던 중

우연히 소다트랜스퍼라는 해외 송금 서비스를 알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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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nsfer money with SodaTransfer | Send smarter with the real exchange rat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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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다트랜스퍼는

기존 해외 송금 서비스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고

엄청난 송금 속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장점인 서비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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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호주에 살고 있기 때문에

앞으로 모은 돈을 언젠가 한국으로 보내야 할 날이 올 것이고

해외 송금에 대해 미리 알아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여

직접 서비스를 이용해 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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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회원가입

우선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계정이 필요하다.

나는 페이스북으로 가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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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송금하기

회원가입 후 메인으로 이동하면

위와 같이 지금 송금하기 버튼이 활성화된다. 클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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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금액 입력

첫 송금 시 총 5단계를 거쳐야 하며

먼저 호주에서 보낼 금액을 입력한다.

원래 송금수수료가 $6. 한화로 약 5천 원 정도가 붙지만

첫 송금이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.

나는 테스트용으로 $10 정도만 송금해 보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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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본인인증

송금하기를 누르면 본인인증에 필요한 국가와

인증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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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본인인증은 여권으로만 진행할 수 있으며

나는 워킹홀리데이를 오면서 여권 사본을 스캔해 놓은 게 있어

요구하는 이미지에 맞춰 자른 뒤 첨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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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송금자, 수취인 정보 입력

 

본인인증을 완료하면

송금자와 수취인의 세부정보를 입력하게 되는데

이 정보는 처음 보낼 때 한번 입력해 놓으면

추후에 송금 시 재 입력할 필요가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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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송금 금액 확인

모든 정보 입력이 끝나면

내가 보내려는 금액과 수수료를 마지막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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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

호주 은행으로 송금할 수 있는 팝업 창이 나타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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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호주 은행 이용, 계좌 선택

나는 NAB 은행을 선택했고

후에 로그인과 어떤 계좌를 사용할지 선택 후

마지막으로 패스워드를 입력하면

송금신청이 완료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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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송금 신청 완료

최종 결제를 완료하면 위 창이 뜨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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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과정을 완료하고 홈페이지 메인으로 돌아가 보면

현재 진행되고 있는 나의 송금 현황을 바로 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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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10분 정도 후에 송금이 완료된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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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 후기!

 

 

처음엔 수수료가 싸봐야 얼마나 싸고

송금 속도가 빨라봐야 얼마나 빠르겠어라고

생각했으나 막상 이용해보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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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에 비해

편리하고 빠르다는 것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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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놀란건 송금 속도인데

신청을 마치고 10분 만에

내 수취 계좌에 돈이 입금되었다는

메시지가 날아왔다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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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엔 나중을 대비한 테스트로만 생각했는데

직접 사용해보니 빠르고 간편해

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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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송금 무료 이벤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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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 링크를 타고 서비스를 이용하면

첫 송금을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!

 

회원가입 초대 | 소다트랜스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