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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드니동물원2

호주 워홀 D+152 / 시드니 씨라이프, 마담투소, 와일드라이프 그리고 타워 (Sydney SEA LIFE, Madame Tussau, WILD LIFE and Tower) 하루에 4개의 관광지를?  ​호주에 온 지벌써 5개월이 넘었다.​​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생각해보다가 5월쯤멜버른으로 이동을 해야겠다고마음을 먹었다.​​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내가 해야 할 것은아직 경험하지 못한 시드니의관광지나 지역, 장소 등을모두 훑어보고 가는 것이라 생각했다.​​그리하여 오늘은 시드니의아쿠아리움, 동물원, 밀랍인형 전시관,시드니의 랜드마크인 타워까지모두 이용할 수 있는 어트렉션 패스를구매해 다녀왔다.​​이용권을 이곳저곳에서 찾아봤지만아래 링크에서 사는 게 가장싸게 구매할 수 있던 것 같다.​​ 시드니 어트렉션 패스 4 - 와그 WAUG시드니의 랜드마크 시드니 타워 아이 전망대, 귀여운 해양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씨라이프 수족관, 호주의 대표 동물인 코알라와 캥거루를 만날 수 있.. 2020. 3. 8.
호주 워홀 D+30 / 타롱가 주 (Taronga Zoo) 드디어 캥거루 만났다! 날씨가 화창한 날 시드니의 명소 중 하나인 타롱가 주에 다녀왔다! ​ ​ 인터넷으로 미리 구매해서 가면 훨씬~~더 싸게 구매할 수 있다. ​ ​ ​ 타롱가 주는 시드니 시티 북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코알라, 캥거루 등의 토종 동물부터 기린, 코끼리, 펭귄 등 다양한 국가의 동물까지 볼 수 있는 시드니 최고의 시립 동물원이다. ​ ​ 우선 타롱가 주로 가기 위해 서큘리키 페리 선착장으로 이동했다. ​ ​ ​ 저번과 같이 목적지를 확인하고 4번 플랫폼으로 이동하여 페리를 기다렸다. ​ ​ 서큘리키에서 타롱가 주까지는 대략 15~2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. ​ ​ 선착장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가면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고 왼쪽으로 가면 케이블카를 타고 언덕 맨 위로 바로 올라갈 .. 2019. 12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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